척추 교정 치료

허리 디스크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서 허리가 휘거나, 굽어지고 엉덩이를 빼고 걷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원인이 되는 병 자체를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기도 합니다.

진료와 정밀 검진을 통해서 환자분이 어느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허리가 틀어지고 다리가 저린 증상이 동반될 경우 허리가 틀어져서 아픈 것이 아니라 디스크에 신경이 눌려서 다리가 저리며 본능적으로 덜 눌리는 방향으로 몸을 틀게 되어 변형의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럴 경우에는 외관상의 교정 치료는 오히려 신경을 누르게 되므로 병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일시적인 교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허리 디스크의 치료가 필요하며 올바른 치료 이후에는 틀어진 허리가 바른 자세로 돌아오게 됩니다.

척추 측만증 ( Scoliosis )

  • 척추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휜 것
  • 비정상적인 전만 및 후만 변형과 회전변형

척추측만증 증상과 원인

  • 등이 비틀린 모습이 나타나며 어깨와 골반 높이가 달라져 허리와 다리통증
  • 외관상의 문제로 정신적 문제
  • 성장속도가 빠른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남<여)
  • 흉추에 발생 시 폐기능 저하

척추측만증 치료

  • 선천성인 경우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중요
  • 특발성인 경우도 척추성장이 끝나기 전인 성장기 전에 치료가 중요

비수술적 요법

  • 보조기 고정으로 척추변형과 진행을 억제
  • 관찰

수술적 요법

  • 추체고정술 및 융합술 시행

퇴행성 척추측만증

주로 50대 이후에 척추디스크의 변성이나 후방 관절의 퇴행성 변화 등에 의해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성인 측만증의 한 종류로 주로 측면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되며 측만증이 증가하면 요통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50% 이상의 환자에서 신경증상을 보이는데 편측 둔부와 하지의 저린감과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양측으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쇄골, 골반의 좌,우 높이가 다르다
  • 한쪽 견갑골이나 둔부가 돌출되어 보인다.
  • 인사하듯이 앞으로 90도 구부리면 한쪽 등이 다른쪽 등보다 더 위로 튀어나와 보인다. 치료법 질환의 종류, 나이, 성별, 척추가 휜 정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비수술적 치료(FIMS),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척추 후만증 ( Kyphosis )

정상적인 척추는 등은 뒤쪽으로 휘어져 있는 후만형이며 허리는 앞쪽으로 휘어져 있는 전만형입니다.

그런데 척추후만증이 발생하게 되면 정상적인 전만을 보여야 할 부위에서 전만이 소실되고 후만 각도가 과도하게 증가하여 비정상적인 형태를 띠게 됩니다. 이러한 척추후만증은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만성적인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걸을수록 몸이 앞으로 숙여지는 증상, 짧은 거리도 잘 걷지 못하는 보행장애 증상, 경사진 계단을 잘 오르지 못하는 증상 등을 보입니다.

척추후만증 치료

척추후만증은 그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자세교정과 스트레칭, 약물치료 기립근 강화 운동 및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로 상태가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변형이 진행되거나 심한 동통이 있는 경우, 신경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노인성 후만증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압박 골절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평소 비타민과 칼슘을 섭취하는 등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힘써야 합니다.
만약 척추후만증에 골절이 발생한 경우라면 풍선성형술 또는 척추체성형술 등의 골절 부위를 보강하는 시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